딜라이터 당신은 누구? 본명 / 닉네임 / 별명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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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이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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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스미스 (Smis, Swift Man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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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관종(?), (기타왕, 요리왕, 술생술사)
나에 대한 한 줄 정의 또는 인생의 모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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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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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깨지면 맛있는 오믈렛이나 만들어 먹지~
내가 알라미로 아침을 시작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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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 미션 끈 알람 + 진동 없음 + 알람음 점점 크게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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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 렘 수면 상태에서 서서히 일어나는 것이 좋아서입니다. 아침부터 과도한 자극을 받고 싶지 않아요~
딜라이트룸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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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미 iOS 앱의 새로운 기능들을 개발하고 버그들을 수정하는 최적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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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Ad carry 스쿼드에서 알라미 서비스의 광고 수익화를 위한 실험과 개발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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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Quality 스쿼드에 속해 있진 않습니다만 이 스쿼드에서 나오는 개발 작업을 최대한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PQ에 관심이 많거등요~
딜라이트룸은 나를 이러한 점때문에 뽑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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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앱 개발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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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 욕구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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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작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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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협업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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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문화적인 fit이 잘 맞을거라는 느낌적 느낌
딜라이트룸에서 가장 성취 또는 성장했다고 느꼈던 경험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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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iOS 개발자 분들과의 협업 경험으로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코드 리뷰, 구조적 논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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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마다 OKR을 정해 스프린트 단위로 진행하는 업무 시스템에 적응을 하고, 그것들을 개인의 삶을 경영(?)하는데 응용하면서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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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4에서 추가된 위젯 기능을 리서치부터 구현까지 했던 경험. 처음 해보는 도전이었지만 동료들의 격려와 조언 덕에 무사히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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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룸에서 진행하는 각 종 스터디들이 너무 유익하고 다방면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딜라이트룸에서 가장 재밌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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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유니콘 같은 존재였던 A/B 테스트를 직접 구현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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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진행하는 타운홀미팅. 매주 한 번씩은 모두 만날 수 있고 내용도 유익해서 재밌어요//
우리 회사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점에 대해 아낌없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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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신뢰하고 배려하는 근무 환경(연차 무제한, 재택 근무, 다양한 조식 제공 등등등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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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개선되는 것이 보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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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분씩 스스로를 환기하는 명상 타임
딜라이트룸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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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성장하는 iOS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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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미에 새로운 미션 개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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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터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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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미와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닝루틴 관리 서비스에 대한 작은 야망,,
마지막으로 회사 or 대표님께 하고싶은말을 외쳐주세요 (실명 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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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 문화와 동료 분들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유지하면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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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ltraFine 5K Dis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