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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터에 의한, 딜라이터를 위한 미니 워크샵 문화

회사라는 공간에서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함께 보내며 ‘생활’하는 우리 딜라이터들. 생활 속에서 일상과 업무를 공유하는게 일상인 딜라이터들에게는 본인 업무뿐만이 아니라 다른 팀과 동료가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같이 토론 및 피드백을 줄 수 있고 더 나아가 회사의 제도나 조직문화에도 자유롭게 보이스를 내고 참여 할 수 있는 문화가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미니워크샵 문화란?

같은 프로젝트에 파묻혀 있는 팀원들끼리만 발제를 하고 일을 추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아이디어가 고갈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현업의 고충을 해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탄생한 문화가 바로 전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니 워크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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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워크샵의 오늘의 호스트 조이~~
미니 워크샵은 각 스쿼드와 TF, 그룹을 포함한 개별 팀들이 사내 모든 딜라이터들에게 한 주제를 던지고 함께 아이데이션을 하는 자리로, 딜라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각자의 스케줄에 따라 자유롭게 참석하며, 주최팀의 기획에 따라 소정의 선물과 식사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가장 최근에 진행되었던 미니 워크샵은 바로 브랜딩TF 팀에서 주최한 ‘컬쳐 워크샵’이었는데요. 딜라이터 모두에게 해당되는 각종 복지 제도와 문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100%의 참석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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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딜라이터스~
점심시간을 할애하여 참석해 주신 모든 딜라이터들을 위해, 맛있는 쉐이크쉑 버거 세트를 준비한 브랜딩 TF팀! 제로콜라와 일반 콜라가 표시되지 않은 채로 배달이 되어, 미니 워크샵 시작 전 갑작스러운 블라인드 테스트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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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고른 콜라는 제로콜라인가 그냥 콜라인가?
이번 컬쳐 워크샵의 주제는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회사 만들기! 타임테이블의 첫 순서는 바로 ‘나는 이런 제도나 문화가 있으면 딜라이트룸에 오는 길이 너무 즐거울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각자의 아이디어를 적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버거를 즐기며, 마음속에 떠오르는 바람을 꺼내어 보는 20분의 시간. 역시 첫 아이디어부터 빠르게 업무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 열정왕 딜라이터, 제이슨의 손놀림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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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워크샵 타임라인 공개~
도란도란 즐거운 아이데이션 시간이 끝나고, 다음 순서는 각자의 아이디어를 모두에게 이야기하는 공유의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당 5개가 넘는 아이디어를 내주시는 딜라이터들도 정말 많았고, 이야기 도중 모두의 탄성을 자아내는 아이디어들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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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의 패기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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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알겠죠 여러분? 제이슨의 진정성 있는 호소력 (리즈 끄덕)
근속연수가 오래된 딜라이터들부터 이제 막 합류한 신진 딜라이터들까지, 각자의 입장과 상황을 반영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을 화이트보드 한 가득 채워주셨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했던 제이크의 굵고 짧은 한 마디!

‘한달살이 !!!원격으로 일하자!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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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회사에서??? 😂
쟁쟁한 아이디어들이 넘치는 가운데, 가슴 떨리는 투표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딜라이터 한 명 당 3장의 스티커가 주어졌고, 본인의 아이디어를 포함한 3개의 아이템에 투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모두들 신중하게 포스트잇을 다시 읽어보고 한 장, 한 장 스티커를 붙여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표를 어디에 던질지 고민하는 솔과 제이슨의 뒷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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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티를 입은 솔과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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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마지막 한표!!!
투표가 끝나고, 득표수가 높은 아이디어들을 정리하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최다 득표를 차지한 아이디어는 바로 제이크와 조이가 동시에 발제한 ‘해피아워’였습니다. 금요일 오후 반일 정도 시간을 할애하여 다함께 사무실에서 낮맥 토크를 해보자는 의견이었는데, 참여의 장벽이 비교적 낮고 실행에 드는 리소스도 적은 아이템에 속해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낮맥토크 이외에도 해피아워가 될 만한 아이템들이 쏟아져 이를 같이 접목시켜 볼 예정이에요~그외에도, 장기 근속자를 축하해 주는 세리머니와 리모트 근무 가이드 제공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다수의 표를 얻어 상위를 차지했고, 컬쳐워크샵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는 피플앤컬쳐팀에서 순차적으로 제도화 하는 작업 중에 있어 우리 딜라이터들이 더 즐거워질 예정입니다 🙂 이 부분도 다음에 곧 소개해드릴께요~
결과 발표와 함께 모든 순서를 마치고, 브랜딩 TF 팀에서 준비한 꽝 없는 복불복 선물 뽑기를 마지막으로 즐거운 컬쳐 워크샵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꽝은 없지만 암묵적인 꽝에 해당하는 카드홀더가 당첨된 리즈와 션, 매우 즐거워 보이네요! 😆 (가방, 텀블러, 양장노트 등 굉장히 많은 값진 선물들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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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브랜딩 TF 팀의 기획에 따라, 컬쳐 워크샵에서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나 참신하고 귀여운 아이디어 등을 낸 딜라이터를 심사를 통해 MVP로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증정키로 하였는데요, 시상은 전사 미팅인 Town Hall Meeting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으며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제일 많이 내 준 제이크와 가장 따뜻하고 귀여운 아이디어로 딜라이터들을 웃게 해준 크리스가 공동 선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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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크리스 축하해요~!!
지금까지 특정 팀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손으로 같이 고민하고 노력하여 조금씩 더 즐거운 회사를 만들어가는 딜라이트룸만의 문화를 소개해 봤습니다.
앞으로 더욱 즐거운 모습으로 변화해 갈 딜라이트룸의 모습, 함께 지켜봐 주시고, 나도 같이 즐겁게 회사를 만들어 가고 싶은 욕망이 꿈틀대는 분들의 아낌없는 지원도 열혈 기다릴께요! 😉
곧 새로운 딜라이트룸 소식들로 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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