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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iOS Engineer, Infra Lead) - Delighter interview

생성일
12/10/2020, 6:24:45 AM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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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크리스 사진!! 사진속처럼 웃는 모습 많이 보고싶어요 😄

딜라이터 당신은 누구? 본명 / 닉네임 / 별명을 알려주세요~

이창훈 / 크리스 / 별명을 적어주시진 않았지만 닉네임 첫자처럼 해주시는 일들에 딜라이터들이 절로 크으~~라는 감탄사를 내뿜게 하는 크으~~리스!!

나에 대한 한 줄 정의 또는 인생의 모토는 무엇인가요?

먹기 위해 사는것이다!! 🍱

내가 알라미로 아침을 시작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방법: 수학미션 쉬운거 3~5 문제정도입니다.
이유: 미션 없는 알람은 끄고 다시 잠들어버릴 위험이 크더라구요. 그렇다고 사진이나 흔들기 미션 쓰기에는 너무 귀찮습니다. 수학문제가 크게 어렵진 않지만 숫자를 보고 계산을 하기 위해 어느정도 정신을 차려야 해서 적당한거 같습니다.

딜라이트룸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

저의 일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될 것 같아요. 먼저 iOS 개발자로서 하는 일 입니다.
1.
현재의 알라미 iOS 앱을 개발 하였습니다. 사용자 분들이 알라미 iOS 앱을 더욱 편하고 가치있게 활용 하실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거나 최적화 작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알라미 iOS 앱이 안정적으로 사람들을 깨워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버그나 충돌 현상을 모니터링 하면서 문제 발생시 최대한 빠르게 고치고 있어요.
2.
두번째는 백엔드개발자의 역할 도 담당하고 있는데요.알라미의 서비스 및 운영을 뒷단에서 도와주는 다양한 서버 측 프로그램, 운영 도구, 분석 도구 등을 개발하고 관리하고있습니다. 관련하여 다양한 종류의 일들을 하고있지만 대표적인 몇가지 예시를 들어드리자면, 알라미에서 알람 해제시 보여지는 날씨, 운세, 뉴스 등의 실시간 컨텐츠를 제공 해 주는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고요. 알라미의 중요 수익원 중 하나인 광고수익 데이터를 수집, 가공, 저장하여 저희 나름대로 분석 및 시각화 가능하게 해주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3.
세번째는 스쿼드 멤버로써의 역할을 들 수 있겠습니다. 저는 광고 수익을 담당하는 스쿼드 (Ad-Carry)에 속하여 있습니다. 스쿼드 안에서 새로운 기획을 만들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전반에 저희 스쿼드의 다른 멤버들과 같이 참여하여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개발자로서 주어진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더 좋은 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논의에 참여하며 탄탄하게 일을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딜라이트룸은 나를 이러한 점때문에 뽑았다고 생각한다!!

1.
알라미는 알람 앱이다 보니 안정성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제가 일을 구멍없이 탄탄하게 하는 것을 선호하는 성격이라서 그 점이 알라미의 특성이 잘 맞아 떨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또한 앱 서비스를 운영하고 키워나가는 데에 다양한 문제점들이 발생하고요, 이들에 대해 또 수많은 기술적인 해결책 및 발전 방향성이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크게는 사용자 행동 분석을 어떻게 할 것인가? 부터 작게는 홈페이지 도메인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지? 까지 크고 작은 도전과제들이 산재하여 있습니다. 개발자 이기도 하고 기술 문해력(technical literacy)이 높은 편이라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딜라이트룸에서 가장 성취 또는 성장했다고 느꼈던 경험을 들려주세요~

iOS앱은 초기에 유료였다가 안드로이드와 발맞추어 가기 위해 무료화 하였는데요. 그런만큼 처음에는 유저 수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갈 수록 유저들이 알라미를 찾아주고 좋아해주시고 또 많이 남아주신 덕에 급격하게 까진 아니지만 꾸준히 그리고 눈에 띄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딜라이트룸에서 가장 재밌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워크샵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1년에 한번 있는 해외 워크샵에서 풀빌라를 빌려서 비를 맞으며 지칠 때까지 수영을 하다가 바로 쉐프가 저녁 식사를 만들어 주는 경험을 해보았던 것도 좋았구요. 국내에서도 맛있는 양갈비를 구워먹은 후, 젠가로 설거지 내기 게임을 하는데, 다들 경험이 없는 것 치고 너무 잘해서 마음 졸이면서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회사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점에 대해 아낌없이 말해주세요!

1.
수평적인 문화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뭔가 누구는 상사고 누구는 후임이라서 시키는대로 해야 하고 이렇지 않구요. 신입사원 이라도 동등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사람들이 편견없이 들어주고 의견을 존중해 주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문적인 영역의 내용이라면, 의견 내시는 분의 그 분야에서의 경력 및 전문성은 중요하게 여겨지겠지요)
2.
높은 자율성 역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 (혹은 팀에서는 팀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해 나갈 수 있어요. 물론 회사 차원의 정책과 우선순위의 방향성은 존재하지만 말 그대로 방향성일 뿐 명확한 목표점은 자신이 잡아야 합니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만 하기 보다는 스스로 일을 만들어 나가는데 가치를 느끼시는 분이시라면 딜라이트룸과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딜라이트룸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모든 필요하면서도 지루한 작업들이 자동으로 수행될 때까지 자동화를 하고 싶습니다. 딜라이트룸 멤버들이 좀 더 창의적인,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집중 할 수 있도록이요. 👍🏻

마지막으로 회사 or 대표님께 하고싶은말을 외쳐주세요 (실명 보장😄 )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않고 좋은 문화를 유지해가는 회사로 계속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Wake people up, fully and comple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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