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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de (Product Operation Manager) - Delighter interview

생성일
12/10/2020, 6:2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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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3개월 째 2주 동안 독일 휴가 갔을때의 제이드 (핵시크+러블리)

딜라이터 당신은 누구? 본명 / 닉네임 / 별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Jayde 라고 합니다. 본명은 정유림이에요. 보통 별명이 ‘곰’류였는데, 회사에 와서 Dany라는 개발자님이 붙여주신 ‘우파루파’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습니다. 😌 슬랙에는 저를 위한 우파루파 이모지들이 많이 추가되었어요.

나에 대한 한 줄 정의 또는 인생의 모토는 무엇인가요?

진부하지만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가 제 모토입니다. 지금 좋은 것들은 즐거우니 최선을 다하고, 지금 좋지 않은 것들 이라도 모든게 저를 만들어 가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 있어요. 어쨌든 모든 것은 제게 좋은 배울 점들을 남겨 주더라구요.

내가 알라미로 아침을 시작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방법: 따라쓰기
이유: 아침에 뭘 뚫어져라 쳐다보니 잠을 잘 깬다는 것을 깨닫고 그 후로 따라쓰기 사용합니다. 동기부여 문장 사용하고있는데 긴문장이 많이 나오니 졸린 눈으로 뚫어져라 쳐다봐야해서 일어나기 쉬웠습니다. 물론 동기부여되는 문장도 자세히 읽을 수 밖에 없으니 아침부터 셀프뿜뿜하고 일어나기에 좋습니다.

딜라이트룸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

가장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개발과 디자인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좋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속한 그룹은 제품 운영(Product operations)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어요. 자세히 설명하자면, 제품 출시 전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고 출시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미처 확인하지 못한 오류가 발생한 경우는 사용자들로부터 수정 가능한 단계의 재연정보를 도출해 팀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사용자 의견을 모아 전달하기도 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한 점들은 없는지 고민하면서 앱을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기능 개선을 기획 하기도 합니다. 저희 그룹은 다른 회사에서 보기 어려운, 독특한 그룹임은 확실해요. 😎

딜라이트룸은 나를 이러한 점때문에 뽑았다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비개발 직군이지만 개발 백그라운드가 있다는 점일 것 같아요. 앱 개발 한 적은 없어서 개발자님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아직도 열심히 새로운 지식들을 익히고 있지만, 어느정도 알고있는 지식들이 있어 빨리 이해할 수 있고 대화하기가 편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두번째는 문서 정리력일 것 같아요. 처음 입사해서 새롭게 프로세스 만들고, 제가 기억을 잘 못해서 문서로 남겨놨었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남겨놓은 것들이 다른 분들께 많이 도움이 됐다고 해주셔서 뿌듯했는데, 아마도 이런게 장점으로 보였던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딜라이트룸에서 가장 성취 또는 성장했다고 느꼈던 경험을 들려주세요~

처음으로 맡게 된 미니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미니 프로젝트였지만 우리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알람 울림과 관련된 중요한 프로젝트였죠. 문제를 정의하는 방법과 실험 운영, 그리고 앱 내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어요. 여러 시행착오들 끝에 프로젝트 마무리가 될 때쯤, 적용한 방법이 안울림을 실제로 많이 낮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매우 뿌듯했어요. 프로젝트를 마친 후에는 스스로를 회고하며 딜라이터 모두에게 발표도 했었는데, 다들 제 경험 공유를 들으신 뒤 공감도 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나눠주시는 걸 들으면서 뿌듯함이 두 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딜라이트룸에서 가장 재밌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위에서 말한 미니프로젝트! 적용한 방법이 효과가 있는 걸 눈으로 직접 보는 순간 ‘어, 이게 되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신나더라구요😄

우리 회사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점에 대해 아낌없이 말해주세요!

첫째는 무제한 연차와 유연 출퇴근 제도. 가끔 일이 몰리고 늦게까지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와도 부담이 적습니다. 컨디션 조절이 가능해서 정말 좋아요. 둘째로는 제가 정말 애정하는 모션 데스크. 허리 디스크 초기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입사했는데 모션 데스크 덕에 심해지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요 😆 셋째는 최고의 동료들입니다. ‘믿을 수 있다’는 수식어 하나면 될 것 같아요. 항상 서로가 서로를 지지해준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든든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딜라이트룸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 ⏰ 안울림 부수기 ….? 진심이에요. 또 제가 속한 그룹에서 수행하는 일들에 대해 궁극의 자동화를 하는게 꿈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사 or 대표님께 하고싶은말을 외쳐주세요 (실명 보장😄 )

대표님한테 배우고 싶은게 많으니 바빠져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 그리고 지금처럼 좋은 동료분들도 많이 많이 모셔와 주세요!

Wake people up, fully and comple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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